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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누적 별점 평가 수 국내 최초 5억개 돌파2012년 베타 버전 출시 이후 7년 만… 매일 20만개씩 쌓여
임솔 기자  |  rims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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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3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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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드라마 추천/평가 서비스 왓챠의 누적 별점이 5억개를 돌파했다. ⓒ왓챠

[시사신문 / 임솔 기자] 영화, 드라마, 도서 등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의 누적 별점이 7년 만에 5억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많은 별점 평가를 받은 콘텐츠는 영화 <써니>였고, 가장 높은 평균 별점을 기록한 콘텐츠는 드라마 <체르노빌>이었다.

콘텐츠 평가⋅추천 서비스 왓챠는 3일 왓챠에 등록된 누적 별점 수가 전날인 2일 오후 3시에 5억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2년 8월 베타 버전 출시 이후 7년 만의 기록이다. 7년 동안 매일 약 20만개씩 평가가 쌓인 셈이다. 4억9천만개는 영화와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에 대한 별점이고, 약 1천만개는 2017년 8월 추가된 도서에 대한 별점이다.

5억개의 별점 평가를 모은 서비스는 국내에서 왓챠가 처음이다.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별점 약 1240만개보다 40배 이상 많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CGV, 메가박스 등 극장 서비스, 알라딘, 예스24 등 인터넷서점에 쌓인 모든 별점을 더한 것보다 왓챠 서비스 하나에 모인 별점의 양이 더 많은 것이다. 현재 왓챠의 총 가입자 수는 약 620만명이다.

왓챠 5억여개의 별점이 누적되는 동안 가장 많은 별점 평가를 받은 콘텐츠는 2011년 개봉한 영화 <써니>로 약 171만개의 평가를 받았고, 그 뒤를 영화 <도둑들>(163만개), <어벤져스>(157만개) 등이 이었다. TV시리즈 중에서는 JTBC의 예능 <아는 형님>이 약 40만개의 별점 평가를 받아 가장 많았고, 드라마 <워킹 데드 시즌 1>(약 29만개), <별에서 온 그대>(약 27만개)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별점 평가를 받은 콘텐츠는 영화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시리즈를 하나로 묶은 <대부 일대기>로 4.45점을 받았고, 그 뒤를 이어 <쇼생크 탈출>(4.40), <인생은 아름다워>(4.32)가 2, 3위에 올랐다. TV시리즈의 경우에는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다룬 HBO의 미니시리즈 <체르노빌>이 4.70으로 가장 높았고, <왕좌의 게임 시즌 6>(4.64), <왕좌의 게임 시즌 4>(4.60)가 뒤를 이어 2, 3위에 올랐다. <체르노빌>은 모든 영화와 드라마를 통틀어 유일하게 4.7점 이상을 기록한 콘텐츠였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서비스 출시 7년 만에 별점 5억개를 돌파해 뜻깊다”며 “왓챠가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자신의 취향이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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