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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멜론과 플랫폼 연동…동영상 제작에 멜론 플레이리스트 제공틱톡 동영상 음원은 멜론 앱에서 원곡으로 스트리밍 가능해져
임솔 기자  |  rims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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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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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이 음원 사이트 멜론(Melon)과 국내 최초로 플랫폼 연동 서비스를 선보이고,#DJ드랍더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틱톡

[시사신문 / 임솔 기자] 틱톡(TikTok)이 국내 대표 음원 사이트 멜론(Melon)과 국내 최초로 플랫폼 연동 서비스를 선보인다.

앞으로는 틱톡의 동영상 배경음악(BGM) 원곡을 멜론에서 이용할 수 있고, 해당 음원의 상세 페이지에서 이와 관련된 틱톡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가 신설된다고 12일 밝혔다. 틱톡 앱에서는 사운드 추가 카테고리에서 멜론 플레이 리스트를 제공, 콘텐츠 제작 시 멜론의 추천 음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틱톡은 이번 플랫폼 연동 서비스 론칭을 기념, 멜론과 함께 ‘#멜론DJ드랍더비트’ 챌린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틱톡 앱에서 멜론 플레이리스트의 음원을 선정하고, DJ 스티커를 지정해 ‘#멜론DJ드랍더비트’, ‘#멜론챌린지’ 해시태그와 함께 해당 음원에 어울리는 영상을 게재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의 당첨자들에게는 에어팟과 멜론 이용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이에 앞서 틱톡은 모바일 음악 오디션 ‘틱톡 스포트라이트(TikTok Spotlight)’의 50위 권에 오른 음원들을 멜론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등 유저들이 멜론 앱에서 ‘틱톡 스포트라이트’ 50위 음악들을 자유롭게 즐기고, 틱톡으로 연결하여 관련 영상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틱톡은 “이번 서비스 연동은 국내에서 멜론이 외부 플랫폼과 협업하는 최초의 사례로, 틱톡에서의 음원 프로모션이 실제 음원 소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진 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틱톡은 짧아서 확실한 행복이라는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 이승기와 함께한 ‘1일(日)1하이라이트’ 주제의 신규 광고를 공개하는 등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어 직접 음악을 선택하고 리듬과 멜로디에 맞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1인 미디어 시대의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그동안 틱톡은 유저들의 다양한 음악적 해석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크리에이터의 장벽을 낮춤으로써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문화 창조에 기여한다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틱톡과 멜론의 플랫폼 연동 서비스 론칭으로, 소비자들은 더욱 다채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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