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들이 신제품 '아크 페일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크힐즈16에서 모델들이 아크 비어의 신제품 '아크 페일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아크 페일에일'은 봄풀이 떠오르는 쌉쌀한 맛과 감귤과 솔의 쾌청한 향이 산뜻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며 부담 없는 알코올 도수 5.0%의  캔(500ml)과 생맥주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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