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담을 나누고 있는 채이배 정책위의장과 하태경 최고위원 [사진 /오훈 기자]

[시사신문 / 오훈 기자] 바른미래당 채이배 정책위의장과 하태경 최고위원이 7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제104차 최고위원회의에서 필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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