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신문 / 오훈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 도중 장애인 단체가 기습 시위를 하며 항의를 하자 김성환 의원(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 기자명 오훈 기자
- 입력 2019.05.21 22:12
- 댓글 0
[시사신문 / 오훈 기자]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목포에서 봉하까지 ‘민주주의의 길’ 출정식 도중 장애인 단체가 기습 시위를 하며 항의를 하자 김성환 의원(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