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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19 휴스턴 국제영화제' 출품 13개 작품...모두 싹쓸이 수상'나는 대한민국 미혼모입니다' 뉴스부문 대상...등 전 작품 수상
이선기 기자  |  sisasinmun8@sisasinm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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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5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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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사신문 / 이선기 기자] KBS가 ‘2019 휴스턴 국제영화제’에 출품한 작품이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13개 작품이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15일 KBS에 따르면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19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KBS 다큐멘터리 '안동호 쇠제비갈매기의 비밀'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KBS가 출품한 13개 전 작품이 수상한 것.

이는 작년과 같이 드라마, 다큐멘터리, 문화, 역사 등 출품한 전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로서, KBS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사로서 글로벌 무대에서 위상을 또 한 번 확고히 제고했다.
       
지역 편성 프로그램 ‘미래를 위한 선택, 축산혁명’ '1편 법정에 선 농부들, 2편 농장에서 화해하다'와 ‘뉴스 9’ '나는 대한민국 미혼모입니다'가 대상을, 다큐멘터리 ‘시사기획 창 - 광복절특집 위안부 2부작’ '1편 전쟁범죄, 2편 국가는 그들을 버렸다', '1편 치매는 처음이라, 2편 잘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마녀의 법정’과 다큐멘터리 ‘인간극장’ '삶이 끝날 때까지'가 금상을 차지했다.    

이번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나는 대한민국 미혼모입니다’는 아태방송연맹(ABU) 상 뉴스보도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주문을 잊은 음식점’은 2018년 8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미디어미래연구소 주최 2018 미디어 어워즈 지상파 콘텐츠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8 방송제작지원 우수콘텐츠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1961년 영화감독 Hunter Todd가 독립 영화 제작인을 대상으로 시작한 영화제로,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와 ‘뉴욕 영화제’에 함께 북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전통 있는 국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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