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사회
'2019 서울모터쇼', 지능화된 이동혁명 열흘간 팡파르국내 6개 완성차, 수입 14개 완성차 대거 참여...100여 대 전지
이선기 기자  |  sisasinmun8@sisasinm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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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1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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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

[시사신문 / 이선기 기자]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주제로 2019서울모터쇼가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19서울모터쇼’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해 오는 29일부터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19서울모터쇼’의 주제는 세계적으로 모터쇼의 위상이 약화되고 있는 점과 자동차산업이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기술, 모빌리티 등 신산업과 미래 이동수단으로 변화해가는 추세를 고려한 결과다.

특히 국내 6개(현대, 기아,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수입 14개(닛산, 랜드로버, 렉서스,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시트로엥, 재규어, 토요타, 푸조, 포르쉐, 혼다, 테슬라) 등 총 20개의 세계적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이중 테슬라모터스는 서울모터쇼 최초 참가다. 더불어 캠시스, 파워프라자 등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 7개도 서울모터쇼와 함께한다.

전시 전체 차량 대수는 약 100여 대에 달하며, 신차는 잠정적으로 월드프리미어 2종(콘셉트카 1종 포함), 아시아프리미어 10종(콘셉트카 4종 포함), 코리아프리미어 10종 등 총 22종이 공개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기술, 모빌리티 등 확장된 자동차산업의 생태계를 보여주기 위해 이번 모터쇼에는 완성차 업체, 부품 및 소재 기업 등 전통적인 제조분야 외 부품업체 등 총 180개 자동차 유관기업들이 참가한다.

더불어 국가관을 구성해 참여하는 나라가 늘어난다. 과거에는 독일, 멕시코, 체코 등이 국가관으로 참석했는데, 올해는 영국이 신규 참가한다. 국가관은 주정부 및 부품업체로 구성되며, 특히 한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이들 기관 및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다수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모터쇼는 OICA(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가 공인한 우리나라 유일의 국제모터쇼로 1995년 제1회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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