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사회
지난해 실업률 3.8% 17년 이래 최고...3년연속 실업자 100만지난 해 실업자 107만3천명으로 2016년 이래 3년째 100만명
이선기 기자  |  sisasinmun8@sisasinmu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9  11:45:10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포스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 지난해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 ⓒ통계청

[시사신문 / 이선기 기자] 지난 해 실업률은 3.8%로 17년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2,682만2천명으로 전년보다 9만7천명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9년 8만7천명이 감소한 이후 9년 만에 최저점을 찍은 수치다.

또 지난 해 실업자는 107만3천명으로 지난 2016년 이래 3년째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실업률은 3.8%로 통계 비교가 가능한 이래 17년 만에 가장 높았다.

특히 15~64세 고용률은 OECD국가 비교시 40대, 50대 등에서 하락했으나, 30대, 20대, 60세이상에서 상승해 전년과 동일과 동일했다.

실업률은 20대에서 하락했으나, 40대, 50대, 60세이상 등에서 상승해 전년대비 0.1%p 상승한데 기여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5천명, 6.5%), 농림어업(6만 2천명, 4.8%), 정보통신업(5만 5천명, 7.0%) 등에서 증가했다.

반면 도매및소매업(-7만 2천명, -1.9%),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6만 3천명, -4.6%), 교육서비스업(-6만명, -3.2%)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4만 5천명 증가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14만 1천명, 일용근로자는 5만 4천명 각각 감소했다.

이외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가 4만 3천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8만 7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9천명 각각 감소했다.

이선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