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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수상작 2편 무대위에<여우들의 파티>,<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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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06.19  0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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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애인말고도 갖고 싶은 건 많다. 세미 뮤지컬 - 여우들의 파티 연장공연 20대 여성의 속을 들여다보자 그녀들이 꿈꾸고 가지고 싶은 것들에 대한 수다- 여우들의 파티(원제: Uncommon Women & Others)는 실제 20대인 여배우들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의 이야기를 말한다. "Sex and the City"의 연극 Version! 인 본 뮤지컬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웬디 와서스타인(Wendy Wasserstein)의 작품이다. 20대 얼마나 가지고 싶은 것이 많은가. 서른이 되면, 마흔이 되면 난 무엇이 될 것이다라고 꿈꾸는 것들. 사랑에 대한 동경, 性과 Sex에 대한 호기심 등 등. 여성이기에 더더욱 꿈꾸는 것, 바라는 것이 많다. 20대 여성의 고민을 실감나게 짚어낸 이 작품은 수다와 코믹터치, 그리고 감각적인 노래와 춤을 곁들어 어려운 문제를 펼쳐낸다. 최고의 여대를 졸업한 5명의 여자들이 졸업 후 6년 만에 모여 있다. 30살이면 자신의 꿈들을 이룰 수 있을 꺼라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대학 기숙사시절 냉철한 우등생 수희는 사법고시를, 가장 여성스러운 선미는 결혼을, 수희와의 피해의식에 시달리는 희라는 이라크 행을 선택한다. 하지만 능동적이고 낙천적인 은수와 활달하고 개방적인 리나, 수동적이고 소심한 유리는 졸업 직전까지 자신의 행로를 결정하지 못하는데... ●일시 : 5/10 ∼ 6/29 ●장소 : 대학로 리듬공간 소극장 ●문의 : 공연기획 파란 02)766-2124 ●작 : 웬디 와서스타인 (Wendy Wasserstein) <감마선은 달무늬 얼룩진 금잔화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앵콜공연- 극단 오리사냥 조그만 소녀가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고... 그리고 자기는 아주 먼 옛날 우주가 탄생할 때, 그 어떤 원자로부터 자기는 탄생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비어트리서, 헌스도퍼와 그의 10대 두 딸-간질병적인 발작증환자 루스와 소박하고 티 없는 천재 과학도인 틸리, 이들 간에 벌어지는 정신병의 언니와 엄마의 떼어낼 수 없는 슬픈 자화상, 여기에 가슴을 짓누르는 이해하기 힘든 주변 상황,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초월한 듯한 할머니의 말없는 존재를 여자들의 독백을 통해 내가 있는 이유를 찾고 있다. 본 작품은 폴 진델의 68년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순수하고 섬세한, 미움과 사랑의 복잡다단한 감정들을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흥으로 그려내고 있다. 과학자가 실험으로 도출해낸 "방사선의 영향"을 결정짓는 금잔화의 운명과 고뇌에 차 있으면서도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는 비어트리스의 운명이 대조되어 한 폭의 그림처럼 나타난다. ●일시 : 6/20(금) ~ 6/29(일) ●장소 : 작은 극장 (지하철 성신여대역) ●문의 : 02)924-9927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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